안녕하세요! 비세븐 팬콜 요청을 받기 시작하고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1월 말일까지 400건이 되면 팬콜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요.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댓글로 팬콜 요청을 해주셔서, 세번째 펀딩 직후 비세븐 팬콜을 진행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왕이면 몇달이라도 여유를 두고 펀딩하면 좋겠지만,
노트 제작은 습도가 높은 계절을 피해야 하며
비세븐 83g 입고분이 소진 후 단종되기 전에 종이를 확보하려다보니
부득이 연달아 비세븐 팬콜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필로그램 노트 마지막 펀딩입니다.
비세븐의 장단점은 이전 펀딩으로 충분히 안내드렸기때문에 생략하구요.
바로 노트 표지 디자인 투표를 안내드립니다.
1. 종이 : 두성 비세븐 83g 2. 제본 : 180도 펼침 가능한 _ 노출 사철 제본 3. 규격 : 148 x 210 A5노트 4. 표지 : 300g 스노우지 / 무광코팅 5. 내지 : 4mm 그리드 / 5mm 도트 / 7mm 줄지 / 8mm 줄지 6. 분량 : 160page |
펀딩 예상 일정_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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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획에서 1주일 남짓 미뤄질 수 있으며
노트 발송 일정은 1주일 남짓 당겨질 수 있습니다.
+펀딩 사은품으로 A5 재단된 낱장 종이(무선)를 모두에게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하여 이번에도 무선 노트를 사양에 넣지 않았어요.
▶ [표지 디자인안] 투표 ◀
A, B, C 안으로 제안드리며 투표를 통해 최종 디자인 선정합니다.
오늘부터 1주일 동안 투표받은 결과대로 노트 표지 디자인이 결정되니 꼼꼼히 보시고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
A안. On a Starry Night Note

비세븐 종이의 특성을 반영하여, 펄이 화사하게 빛나고 테가 선명한 발색력이 연상되도록 디자인한 시안이예요.
문켄 때 탈락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아 마지막 펀딩에 다시 한번 이 디자인을 제안드려봅니다.




마지막 펀딩이기때문에 핑크색 표지를 넣어달라는 요청도 반영해보았습니다.
(색상 변경 가능하니 원하는 색이 있을 경우 댓글로 의견 주세요)
문켄 노트와 매쉬멜로우 노트를 쓰고 계신 분들께
좀 더 다양한 색감의 표지로 만들어드리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만년필 필기를 즐기는 밤 시간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게,
창 너머로 밤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레이아웃을 살린 디자인입니다.
B안. BESEVEN

지난 투표에서 아쉽게 탈락한 시안을 재구성한 B안입니다.
책장에 나란히 꽃아두었을 때도 우리 노트를 구분해내기 쉽게 하단 메인 컬러 + 상단 백색으로 분할하였습니다.
비세븐이 연상되기 쉽게 7:3 비율에 가깝게 분할했어요.




문켄과 멜로우 표지에 사용하지 않은 색을 써보고 싶었구요.
대비감을 살리기 위해 짙은 톤으로 구성했습니다.
C안. 쓰임 노트

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저희 노트는 만년필 유저에게 '마지막 한장까지 알뜰히 쓰임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쓰임 노트>라는 이름을 붙였었죠.
처음 펀딩으로 제작했던 비세븐을 마지막 펀딩으로 다시 기획했기 때문에
초심을 살려 <쓰임> 자체를 강조하고 싶었어요.
쓰임을 로고처럼 도안화하여 하단에 작게 삽입해 디자인했습니다.




합성안으로 보여드리는 예시 이미지보다는 <쓰임> 표기가 작게 들어갈 거예요.
컬러는 멜로우 노트처럼 전면 원톤으로 들어가는 디자인이구요.
컬러는 산뜻한 톤으로 구성했습니다.
(색상 변경 가능하니 원하는 색이 있을 경우 댓글로 의견 주세요)
마무리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왠지 이번에도 C안으로 몰리면 어쩌나ㅎㅎ 노파심이 듭니다.
우려되는 부분은 책장에 꽃아두었을 때 매쉬멜로우와 쉽게 구분되지 않을것 같다는 점인데요.
이런 부분까지 감안하여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희 펀딩은 딱 한번! 한달만 참여자 모집해 제작하는 프로젝트니까요.
이번 펀딩 놓치고 후회마시고~ 꼭 기간 중에 참여해주세요.
펀딩 끝나고 나면 B급 노트를 소량 판매하기도 하지만
펀딩 특성상 B급이라고 해도 펀딩때 제공한 가격보다는 무조건 추가금이 붙어요.
저희 펀딩은 2권부터 참여 가능하니 2월! 21일간의 펀딩 기간을 놓치지 말아주세요.
